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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16:06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는 거의 대부분 강을 끼고 있거나 해변가에 위치하고 있지요.

동경도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동경은 여러개의 강과 함께 바다를 접하고 있지요. 


오늘은 동경에서 저렴하게 유람선의 기분을 느낄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동경에는 여러개의 水上バス 노선이 있습니다.

http://www.suijobus.co.jp/cruise/index.html 

에서 여러 노선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제가 선택한 것은 도코빅사이트 - 히노데라인으로 성인기준 400엔에 이용할수 있으며 운행시간은 약 25분이고 오다이바를 비롯하여 도쿄의 바닷가의 주요 명소를 한번에 볼수 있는 라인입니다.



제가 선택한 출발지는 도코빅사이트로서 링카이센 国際展示場駅, 유리카모메 国際展示場駅 에서 내리시면 바로입니다.


ゆりかもめ 国際展示場正門駅:徒歩3分
Yurikamome Kokusai-tenjijo-seimon Station 
(3 min on foot)

りんかい線 国際展示場駅 :徒歩7分
rinkai Line Kokusai-tenjijo-seimon Station
(7 min on foot)



10시 35분 부터 11시를 제외하고 한시간 간격으로 배가 있으며 막지막배는 5시 35분입니다. (월,화요일은 운휴)

제가 선택한 시간은 4시 35분 배로 11월이나 12월 쯤 배를 타고 석양을 볼 계획이시라면 가장 적절한 시간대입니다.


배의 전체 사진을 찍지 못해서 홈페이지의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클레식한 느낌의 배이며 2증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진에는 지붕위에도 올라갈수 있게 되어 있는데 제가 탔을때는 막혀 있었습니다.



배시간을 기다리는 채을


선착장에서 바라본 오다이바



수상버스 선착장


동경국제전시장


객실 내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안정적인 느낌이며 내해를 운항하기 때문에 흔들림이 심하지 않아 멀미가 있으신분들도 가볍게 타실수 있습니다.


지하에는 간단한 스낵바와 함께 넓은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배의 아래층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창문과 수면의 높이가 거의 같아서.. 정말 물위를 날아가는 느낌입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25분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첫째 아이는 더타고 싶다고 조르는 군요.

 


도착지인 히노데입니다. 




히노데역에서 약 10분정도 걸으시면 하마초역(浜松町駅)야마노테센을 타실수 있어 다른 곳으로 바로 이동하실수 있으며

길을 건너시면 도쿄타워로 바로 이동하는 버스를 타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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